박 대표는 이날 오전 9시경 이강두 정책위의장, 이상득 사무총장 등 당직자들과 함께 국립묘지를 방문,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차례로 참배했다. 박 대표는 이어 여의도 국회 앞에 위치한 중앙당사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