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하루 앞에 두고 박근혜 대표는 부산을 다시 찾았다. 지난 12일 이후 부산을 다시 찾은 것은 마지막으로 부산 표심을 굳히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이에 부산지역 출마 18인의 의원들도 모두 부산역 광장에 모여 부산지역 전승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