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국가보안법, 후대에 물려줄 수 없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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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국가보안법, 후대에 물려줄 수 없어"

등록 2004.11.02 16:46수정 2004.11.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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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오전,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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