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는 없었다, 손씨가 거짓말하고 있는 것"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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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는 없었다, 손씨가 거짓말하고 있는 것"

등록 2004.11.04 13:29수정 2004.11.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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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법조계 '성접대' 파문의 시발점이 된 S룸살롱의 업주인 김아무개(42)씨는 3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하면서 자신은 "억울하다. 죽고싶다"고 호소했다.
김도균 (capa1954) 내방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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