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대표를 참칭하여 당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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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대표를 참칭하여 당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등록 2004.12.31 00:28수정 2005.01.0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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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30일 과거사규명법과 신문법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차수를 변경한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국가보안법 폐지안과 '개방형 이사제'를 골자로 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내년 2월에 다루기로 한 이른바 '2+2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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