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천여명이 26일간 단식을 벌이며 주장한 국보법 폐지 목소리가 을유년 새해로 옮겨왔다. 국보법 폐지국민연대는 24일 이날 오후 1시30분경 여의도 구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시국회를 겨냥한 국보법 폐지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