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맞아죽겠다며 있을 수는 없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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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맞아죽겠다며 있을 수는 없다"

등록 2005.12.28 17:12수정 2005.12.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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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의총을 끝내기 직전 박 대표는 이례적으로 15분여간의 긴 마무리 발언을 통해 '등원거부, 장외투쟁' 방침을 거듭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대표는 발언 중간 두 눈에 눈물이 고인 듯 1분여 간 말문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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