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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등록 2005.12.29 11:28수정 2005.12.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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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국회 등원을 거부하며 사립학교법 무효화 장외투쟁을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내일(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새해예산안과 이라크파병연장동의안 등 시급한 현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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