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분의 일, 즉 나의 욕심을 이분의 일로 줄여라. 그리고 상대방도 줄이게 해라. 이분의 일 정도만 역지사지(易地思之)하자.” “우리는 북쪽의 편에, 북쪽은 우리 편에 서서 서로를 이해하도록 노력하자. 그것이 구체적인 남북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해의 철학”이라고 말하는 박경서 대한민국 인권대사를 만나 우리나라 인권의 현주소와 북한 인권문제 그리고 그의 통일철학을 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