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와 D 사이', 노회찬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 의원이 매긴 원내 진출 1년차 민노당의 성적표다. 간신히 과락을 모면한 점수다. 노 의원은 특히 "민노당이 삼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던 것 같다"면서 "더 강행군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전리품 나눠먹는 식으로 해왔다"고 성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