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의원은 15일 오전 11시 열린우리당 당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당이 해바라기처럼 표만 좇아다닌 3년, 당원 여러분은 자부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며 "바꾸면 반드시 이긴다"고 당 의장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