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한길 의원은 당초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재석의원수 141명 중 88표를 얻어 49표에 그친 배기선 의원를 누르고 여당의 '원내 사령탑'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