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로서 18년간 민족을 위한 일에 매진하고 있는 ‘샘의료복지재단'의 박세록 총재. 그는 196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불임전문의로 명성을 날리며, 2004년까지 미국의 웨인주립대, UCLA Davis 의과대학의 교수를 지낸 인물이다. 현재 중국 단둥(丹東) 압록강변에 비타민제조 공장을 건립하는 일로 중국, 미국을 동분서주하는 그를 한국에서 운좋게 만나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