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원단이 풍물패를 앞세우고 팬페스트장을 빠져나가는 동안 양쪽에 늘어선 세계축구팬들은 '오! 필승 코리아','대~한민국'을 함께 외치면 2010년 월드컵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