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전담 검사인 박성진(42·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는 "마약은 결코 단순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한국이 외국에 비해 마약범죄율이 낮은 것은 "마약사범에 대해 엄단을 해야 된다는 가치관이나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 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