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 상임위원은 31일 오후 5시 37분경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선일보> 기자들이 반복적으로 ‘실명공개의 정치적 의도’가 뭔지 묻자 짜증 섞인 답답함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