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즈네 신전 안의 벽이었다. 벽에 누군가가 날카로운 쇠붙이로 긁어 써 놓은 낙서가 있었다. 정말 일행의 말처럼 그 낙서가 한글이 아닌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낙서라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수준급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