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보령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다. 도로의 안내표지판을 보고 잠깐 달리니 아늑한 산골짜기 밑에 석탄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었다. 제법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라보니 박물관의 겉모양도 역시 시커먼 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