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씨와 북한 리호남 참사의 만남을 주선했던 권오홍씨는 30일 "북한이 지난해 10월31일 6자회담 복귀를 결정한 것은 안씨를 만나서 노무현 대통령의 진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