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한국전력공사 설계사로 밤에는 만화가로, 녹록찮을 이중생활을 특유의 느긋함으로 살뜰히 꾸려가고 있는 오영진 작가. ‘북한에서의 파견근무’라는 흔치않은 경험을 계기로 북한사회를 또다른 시선으로 보게 됐다는 그를 만나보았다. #오영진#만화#북한생활#경수로 사업#평양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