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과 해수욕장 사이는 조그만 곶이 하나씩 돌출되어 있다. 그러니 해수욕장의 구분이 생기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 곶 하나를 돌아설 때마다 그 풍경이 사뭇 서로 다르다. 아담하고 조경이 예쁜 집들이 모여있는 곳도 있고 몇 개의 자그마한 카페가 있기도 하다. 저 집에서 살고 가끔 커피를 마시러 나오고 식사도 하고 하면 정말 좋겠다 싶다. #청도 해변#칭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