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운하는 삽질"... 이명박 "공격하기는 쉽지"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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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운하는 삽질"... 이명박 "공격하기는 쉽지"

등록 2007.05.30 18:29수정 2007.05.3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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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의장은 30일 "(대)운하는 삽질하던 시대의 개념"이라며 이명박 전 시장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맹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공격하기는 쉽다"며 대운하를 위한 별도의 토론회 필요성을 주장했다. 발언은 서로 다른 장소에서 나왔지만, 공교롭게도 공격을 주고 받는 모양세가 됐다.

두 사람을 비롯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원희룡 의원, 권영길·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등은 이날 오전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7' 개막총회에 참석했다.

모두 '헤드 테이블'에 앉았고, 이 전 시장과 정 전 의장은 바로 옆자리에 나란히 앉았다. 한 좌석을 건너 뛴채 앉은 박 전 대표와 이 전 시장은 전날(29일) 한나라당 '정책비전대회'에서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탓인지, 서먹한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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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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