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숙 "감독은 건재하고, 선수는 사라지고..."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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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 "감독은 건재하고, 선수는 사라지고..."

등록 2007.06.27 18:16수정 2007.06.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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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운동선수들에게 인권은 있는 것일까.

박명수 전 우리은행 감독의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여자 운동선수들의 코트 바깥 생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고충이 한 자리에서 터져 나왔다.

'스포츠 하는 여성을 위협하는 폭력과 차별'이라는 주제로 27일 오전 서울 정동 배제학당 학술지원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인 박찬숙씨와 스포츠 담당 기자,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여자 운동선수들의 실태를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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