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신문협회(대표 오연호 오마이뉴스 사장)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문국현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실패해도 계속 정치를 할 생각인가?" 라는 질문에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내가 대통령이 안 해도 될만큼 한가하지 않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문 후보의 자신감은 계속 이어졌다. 문 후보의 대답이 이와 같이 나오자 방청석에서는 순간 '오~'하는 작은 탄성이 터지기도 했다. 문 후보는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의 도약이냐, 탈락이냐의 순간에 놓여 있다"며 "나는 부패한 경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경제, 땅 투기에 기초한 양극화 경제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창조적 경제를 추구하기 때문에 이번에 분명히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문 후보는 "창조한국당(가칭)의 얼게가 아직 느슨하지만 각 지역에서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하순이면 많은 국회의원들과 전직 관료들도 합류하기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국현#창조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