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켜자 장내 방송에서 멘트가 흘러 나왓습니다. 초상집 깃발이 휘날리고 상여소리가 계속되면서 분이기는 무겁게 가라않앗고 엄숙했습니다. NHK방송 카메라가 장막속 숭례문과 시민들의 표정을 담느라 분주하고, 화난 목소리는 여기저기서 계속 들려옴니다 #숭례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