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산악자전거 연합라이딩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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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산악자전거 연합라이딩

등록 2008.03.13 16:13수정 2008.03.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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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를 타고 산길에 올라갈 때에는 남다른 기술과 힘이 쓰인답니다. 오랫동안 갈고 닦은 솜씨이지만, 늘 조심해야 하고요.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발판을 밟다 보면 어느새 산 꼭대기까지 올라와 있지요.
뒤돌아서서 올라온 길을 내려다보면 기분이 정말 좋답니다.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고요. 땀흘리며 오르면서 낯모르는 이들과도 끈끈한 정이 쌓이지요. 자연을 벗 삼아 땀흘리며 자전거를 타는 기분! 해보면 알 거예요. 또, 여럿이 함께 자전거를 탈 때에는 서로 격려도 해주고, 앞서간 사람들이 뒤처진 이들을 기다려주기도 하면서 모두가 즐거웁게 자전거를 타지요.
오늘은 자전거를 타면서 인터뷰를 하기도 한 날이랍니다. 모두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왔어요.
손현희 (hanbit) 내방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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