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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금메달

등록 2008.09.05 19:01수정 2008.09.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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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테잎을 공개합니다.

4년전 '2004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 취재시 일정에 쫓겨 편집하지 못했던 두 어린 보치아 선수가 금메달을 딴 장면입니다.

그 장면을 찍으면서 눈물이 막 났었습니다. 왜 그렇게 울음이 났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2004년에는 일반 선수들이 11시간 만에 간 아테네를 장애인 선수단은 전용기가 지급되지 않아 비행기를 갈아타며 꼬박 24시간이 걸려 도착했었습니다. 이 보도가 나가고 국민의 관심이 높아져 사상 최대 규모의 취재진이 파견되었더랬습니다.

내일(6일)부터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언론이 관심을 가질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한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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