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파괴·종교편향 종식 범불교대책위원회(범불교대책위)는 9일 오후 1시 20분 서울 종로 견지동 조계사 국제회의장에서 발표한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밝힌 유감 표명은 이전보단 성의 있는 자세"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나머지 3가지 요구사안들도 모두 관련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불교계의 첫번째 요구가 수용된 것이라고는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내용이나 형식면에서는 '진일보'했지만 '전체적으로 미흡하다'는 해석인 셈이다.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