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역시 추석은 즐거워"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된 2008 국경없는마을 추석축제가 14일 오후 안산 원곡동에서 열렸다. 다양한 놀이와 춤 노래와 명절을 즐겁게 보내는 외국인노동자들의 모습 #추석#국경없는마을#외국인노동자#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