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역시 추석은 즐거워"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추석 행사인 '2008 국경없는마을 추석 축제-8국 8색 춤과 놀이 한마당'에 나온 아프리카팀. 콩고 남아공 세네갈 코르티브와르 가봉 등 각각 다른 나라에서 온 이들은 활력 넘치는 몸짓으로 아프리카 댄싱을 맛보게 해 줘 관객들로 부터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추석#외국인노동자#국경없는마을#아프리카#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