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민주당 의원은 최 위원장에게 "논밭 소유하고 계시죠? '쌀 직불금 받으시거나 신청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질의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씩 웃으면서 "저는 쌀 직불금이란 것을 신문을 보고 처음 알았다"고 답했다. "여기에 나온 증인들 모두가 쌀 직불금을 신청한 적이 없습니까?"라는 천 의원의 질의에 김춘희 전파연구소장이 '자수'했다. 김 소장의 해명에 따르면 김 소장의 이름으로 2008년 쌀 직불금이 신청돼 있고, 농사를 짓고 있는 부친이 김 소장의 이름으로 직불금을 신청했다는 것, 천 의원은 "앞으로 법적으로 논란이 있을 수 있겠네요"라며 '쌀 직불금' 관련 질의를 마무리했다. #최시중#천정배#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