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전 KBS 사장을 해임시킨 직후인 8월 11일 청와대·방송통신위원회·국정원·한나라당 인사들이 회합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KBS 대책회의'가 열렸던 지난 8월 17일 이전에 이와 같은 성격의 회합이 있었다는 점에서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가 논의된 회의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다. 이같은 사실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국정감사 증언에서 드러났다. #KBS#최시중#나경원#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