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선거연합과 후보단일화도 가능하다"고 말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의 선거공조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기갑 대표는 민주노동당 창당 9주년을 맞은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큰 정치행보를 이어나가겠다"며 "진보정치세력을 하나로 모으는 진보대연합은 물론이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하기 위해서라면 선거연합과 후보단일화를 포함한 그 어떤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말했다. #강기갑#민주노동당#후보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