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이 사저를 나와 청와대 의전 버스에 오르자 봉하마을 주민과 노사모 회원 등 지지자 300여명은 "사랑해요 노무현" 등을 외쳤다. 일부 회원과 주민들은 울먹이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버스가 떠날 때 노란색 장미꽃을 도로에 뿌리기도 했다. 이들은 "사랑하는 님이 즈려 밟고 다녀 오시라고 장미꽃을 뿌렸다"고 말했다. 이들은 검찰수사 중단을 촉구하며, 일부언론의 여론재판식 보도를 비판하는 집회를 가졌다. 취재 - 멀티미디어기자협회 공동취재단 편집 - 오마이뉴스 방송팀 #노무현#봉하마을#노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