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형버스를 타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출발해 30일 오후 1시 18분께 대검찰청에 도착했다. 노 전대통령은 기자들의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를 인정하는가"등의 질문에 "면목이 없는 일이지요. 다음에 하시죠"라며 말을 아꼈다. #노무현#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