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최평규 S&T 회장 폭행사건, 이번엔 동영상 공방 S&T기전은 "노조 지부에서 배포한 영상화면은 사내에 설치된 CCTV 화면 판독 결과 노조원의 폭력장면을 교묘히 삭제해 조작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며 CCTV 화면을 공개했다. #최평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