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최평규 S&T 회장 폭행사건, 이번엔 동영상 공방 전국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는 "회사측은 최평규 회장이 180명에게 집단폭행 당했다고 하나 15일 현장에 모인 최대 조합원 숫자는 70~80명뿐"이라며 "회사는 모두 회사에 유리한 장면만 골라 공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평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