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의 새로운 정치운동을 선언한 '희망과 대안' 창립식이 보수단체의 난동으로 무산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희망과 대안'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오후 3시부터 창립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느닷없이 등장한 보수단체 회원들의 야유와 훼방으로 30분 만에 행사를 중단해야만 했다. #희망과 대안#보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