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MBC선임기자 10만인클럽 특강 1부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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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MBC선임기자 10만인클럽 특강 1부

등록 2010.01.19 13:04수정 2010.01.2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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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여전히 월급을 받고는 있지만 더 이상 TV뉴스에서 볼 수 없는 신경민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현재 보도국 선임기자)는 정계 입문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언론 쪽에서 더 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11번째 '10만인클럽 특강'의 강사로 나선 신 기자는 강의 뒤 '현실 정치에 참여할 용의가 있느냐'는 수강생들의 질문에 "(정계 입문에 대해) 끝없이 제의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름과 얼굴이 많이 알려져 '정치적인 자산'이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면서도 "정치권은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는데 나는 정치를 하기엔 굉장히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답했다.





신 기자는 이어 "미래의 일이라 (끝까지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언론 쪽의 일을 더 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데스크> 앵커를 그만두고 정계에 입문해 대통령 후보가 되기도 했던 정동영 의원에 대해 신 기자는 "정 의원과 나는 굉장히 친한 편이지만 또 굉장히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신 기자는 "정 의원은 현장 기자 생활을 하면서 정치권을 계속 돌아봐왔고, 나는 정치권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차별성을 부각하기도 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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