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참된 인간교육이냐, 소수 특권 교육이냐 지금 교육개혁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도의회의 예산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추진의 필요성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 오전 경기교육 발전방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무상급식은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이 절실한 보편적 의무교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상급식에 비판적인 현 정부와 지자체를 겨냥한 겁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보편적 방식의 친환경 무상급식으로 학생들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일은 교육계는 물론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돼야 합니다. 급식은 교육이며 동시에 기초 복지입니다." 또한 김 교육감은 학생 인권 존중을 위한 학생인권조례와 심야학습제한조례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학생인권조례와 심야학습제한조례 등 학생 인권을 존중하고 건강권, 휴식권 등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들을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아울러 교사들의 정당한 표현활동과 단체활동 보장, 교육계의 부정 비리 청산 등을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는 21일 6.2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22일 재선 도전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오마이뉴스 박정호입니다. #김상곤#무상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