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소외지역' 간 오세훈 "부자 무상급식, 정신 나갔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첫 유세부터 친노세력 심판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오전 중랑구 망우동에서 있었던 첫번째 유세에서 친노 세력이 부활을 꿈꾸고 있다며 심판받아야 할 것은 친노 세력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전국지방선거 한번 돌아보자. 한명숙, 유시민, 김두관, 이강재, 안희정, 이런 사람들 이름들으면 여러분은 무엇이 생각나나? 희망, 발전이 생각나나? 유능한 인재라는 생각하나? 우리는 불과 2년전을 잊지않고 있다. 부패와 무능, 이 사람들이 이번선거에서 다시 부활을 꿈꾼다. 심판해야 할 것은 바로 저들. 찬조 발언에 나선 홍준표 수도권 선대위원장도 야권 세력의 결집이 무서운 것이라며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다시 결집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홍준표 수도권 선대위원장] 이명박 이전 대선때 국민으로부터 심판받고 퇴출됐던 친노 좌파, 2년만에 다시 부활하려 하고 있다. 선거 분위기 나쁘지 않다. 무서운 것은 그사람들의 결집력, 23일 1주년을 기해서 친노좌파 결집할 것. 지방선거 50퍼센트 투표. 그사람들 결집하면 힘들어져. 이명박 대선 때의 결집력으로 그사람들보다 우리가 더 뭉쳐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를 전정권과 현정권의 대결구도로 끌고가려는 여당의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오마이뉴스 오대양입니다. #오세훈#지방선거#홍준표#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