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세종시, 4대강, 747공약, 반값 등록금, 다 거짓말이야" 29일 오후 '생명과 평화를 위한 콘서트-강의 노래를 들어라'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렸다. 이날 운하반대교수모임 대표 김종욱 교수, 원불교 환경연대 대표 이용환 교무, 천주교연대 대표 조해붕 신부,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는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를 참가자들과 함께 불렀다. #4대 종단#4대강 사업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