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돈보자기 들고 온 조전혁 "이걸 까서 드려야..." 준비해온 금액을 납부한 조의원 측이 전교조 사무실 안 참교육 마크와 전교조 로고가 부착된 상징물 앞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자 전교조는 강력히 항의하며 사무실 밖으로 나가줄 것을 요구했다. #조전혁#전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