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 후보는 4일 오후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총선에서 1대1 구도를 만들어 박근혜와 싸워 이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명숙 후보는 "철의 여인 한명숙이 빼앗긴 민주정부의 꿈을 되찾아오겠다"면서 "박근혜와 한명숙이 같이 서면 한명숙이 이긴다, 1대1 구도를 만들어 박근혜와 싸워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1980년 5월 광주교도소에 있었다며 광주와의 인연을 강조한 한명숙 후보는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지면 정권교체가 힘들어진다"면서 "사심없이 마지막 소명을 민주통합당 승리를 위해 바치겠다"고 총선 승리를 거듭 강조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