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MB정권 비리·부패 의혹 낱낱이 밝힐 것"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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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MB정권 비리·부패 의혹 낱낱이 밝힐 것"

등록 2012.01.11 18:33수정 2012.01.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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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한명숙 후보는중앙선관위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연결 됐다는 게 밝혀지면 이명박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한 후보는 "당대표가 되면 원내 제1당을 만들어 이명박 정권의 실정과 비리, 부정·부패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겠다"며 "BBK의혹을 밝혀내 정봉주 전 의원을 구출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또 "정치검찰에 의해 먼지털이식 수사를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받았다"며 내곡동 사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에 대해 "검찰이 한명숙을 수사한 만큼 수사해야 다 밝혀진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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