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불안한 야권연대 세력에게 어떻게 미래 맡기나"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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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불안한 야권연대 세력에게 어떻게 미래 맡기나"

등록 2012.07.27 20:25수정 2012.07.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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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예비후보가 내일(28일)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을 언급하며 "저는 올림픽과 선거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고, 깨끗한 승부가 중요하다"며 "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과거와 싸우고,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여야 대선 후보들이 자신에 대한 공세를 퍼붓는 것에 대해 쓴소리를 냈다.

박 후보는 2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울산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끊임없이 분열과 갈등을 선동하고, 약속을 밥 먹듯 뒤집는 세력, 민생이 아니라 이념 투쟁으로 밤을 새는 세력은 결코 그런 나라를 만들 수 없다"며 "그렇게 불안하기 짝이 없는 야권연대 세력에게 어떻게 여러분의 미래를 맡길 수 있겠습니까?"라고 야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이 영상은 이날 합동연설회 중 박근혜 후보의 정견발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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