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가 이번 대통령 선거를 "애국세력인 새누리당과 종북파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김 후보는 3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18대 대통령후보자 선거 경남합동연설회에서 "8년전 북한인권법을 제출했을때 민주당에서는 나를 보고 미국의 압잡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야 말로 종북세력의 앞잡이고 종북세력을 위해 돗자리를 깔아준 세력"이라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흔들고 북한편만드는 민주당에 정권을 넘겨 줄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김 후보는 "새누리당 대선 승리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정치 무면허'인 안철수 원장에게 대한민국을 넘기지 않기 위해 후보 검증위를 설립해 후보를 미리 철저히 검증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경남지역 발전전략으로 ▲남해안 일대 해양관광레져 휴양지 발전, ▲그린벨트와 농지관리 권한 지방정부 이전, ▲창원, 부산, 울산을 잇는 광역급행 철도 건설, ▲기계, 로봇, 항공, 조선 산업 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연구 지원사업 강화, ▲통합 창원시를 위한 특별지원, ▲진주 혁신도시 예정대로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 동영상은 이날 합동연설회 중 김문수 후보의 정견발표를 담고 있다.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