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충북지역 경선에서 당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30일 오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자 선출 충북지역 경선에서 "패권주의라는 유령이 민주당을 지배하고 있다, 총선에 지고도 반성하지 않았다, 경선 규칙을 정하면서 후보자의 의견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정견 발표 전에) 이미 95% 이상이 투표를 다 마치고 (후보자들이) 유세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니까 국민들이 민주통합당을 떠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 영상은 이날 충북지역 경선 중 김두관 후보의 정견발표가 담겨있다. #김두관#민주당#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