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TV가 "2012대선, 왜 졌나?"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의 의원실을 '습격'했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와 장윤선 기자는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의원실을 찾아가 의원들로부터 직접 패인과 분석을 들어봤다. 처음 만난 신경민 민주당 의원은 "정밀하게 자료 분석하고 여론조사하며 패인분석하는 게 중요하지만 우리는 안했다"고 했다. 신 의원은 "민주당은 연이은 선거에 2번의 총선, 2번의 지방선거와 대선까지 총 5연패를 했다"며 "이 평가가 제대로 된 적이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듣던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는 "민주당 의원 127명이 127개의 패인분석 발제문을 내보면 어떨까 싶다"고 제안했다.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