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판결 3년... 희망버스가 간다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과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대차 희망버스를 제안하고 있다. #희망버스#김진숙#한상균